중국 언론은 3월10일 장쯔이는 전 재벌 남자친구 Vivi와 결별 후, 전 남친 훠치산(霍启山)과 다시 사랑의 불꽃을 피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쯔이는 몇일전 홍콩에 비밀입국해 애인을 만났고 어제(3월9일)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중 훠치산과의 비밀데이트를 질문하자 그녀는 웃음으로 답했다.
올해 32세인 장쯔이의 스캔들은 가지각색이다. 2004년 훠치산과의 열애설이 터졌고 헤어진 후 2010년까지 미국 재벌 Vivi와 연인관계를 유지했고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전 남친 훠치산과 다시만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한편 장쯔이는 최근 영화 '최애(最愛)'의 촬영 때문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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