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일본대 지진으로 1,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한 달 동안 계속될 추가 여진의 규모도 상당수 강진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늘(12일) 새벽 일본 나가노현에서 규모 6.6의 추가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도쿄 북쪽 170km 지하 10km에서 일어났고 지진에 따른 쓰나미 발령은 없었다. 이번 지진의 여파는 쓰나미 뿐만이 아니라 강진으로 인해 제2원전도 긴급 냉각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방사능이 누출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번 일본 지진 인한 우리나라 피해는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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