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로 방사능 물질의 유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후쿠시마 인근의 우리교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3월15일 외교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지를 주일 대사관과 주 센다이 총영사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한인회와 유학생회 등에도 가능한 멀리 피신하도록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주재 프랑스대사관 역시 방사선 위험성을 전하며 현지 프랑스인들에게 실내에 머물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우등생 되기 위한 4가지 방법
▶ 우리 아이 입학식, 어떤 선물이 좋을까?
▶ 美의 기준이 바뀐다, 2011년 '성형' 트렌드는?
▶ 자동차·IT업계, 핑크빛 구애에 여심(女心) 흔들
▶ 회식 때 피하고 싶은 자리 1위, 바로 ‘사장님 옆!’
3월15일 외교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지를 주일 대사관과 주 센다이 총영사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한인회와 유학생회 등에도 가능한 멀리 피신하도록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주재 프랑스대사관 역시 방사선 위험성을 전하며 현지 프랑스인들에게 실내에 머물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우등생 되기 위한 4가지 방법
▶ 우리 아이 입학식, 어떤 선물이 좋을까?
▶ 美의 기준이 바뀐다, 2011년 '성형' 트렌드는?
▶ 자동차·IT업계, 핑크빛 구애에 여심(女心) 흔들
▶ 회식 때 피하고 싶은 자리 1위, 바로 ‘사장님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