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서울방향으로 운행중이던 KTX가 멈춰선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오후12시쯤 서울로 출발하는 KTX가 출발 100여분 만에 원인을 알수 없는 고장으로 부산 금정 터널 한 가운데서 멈춰서 다시 부산역으로 회송됐다.
이 사고로 승객들은 1시간3분만에 다른 서울행 열차로 갈아타고 이동했다.
이에 한국철도공사는 "열차가 출발해 정상적인 속도가 나지 않아 열차가 터널에 멈춰섰다"면서 "별다른 사고는 없었고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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