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4m 괴물메기 등장, 유전자 변형의심 '일본에도?'

입력 2014-12-09 21: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라이프팀] 원전사고로 역사에 기록된 체르노빌 발전소 인근에서 서식중인 괴물 메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1986년 구소련 체르노빌 발전소 인근에 서식중인 메기를 찍은 동영상이 게재됐다. 그런데 영상속에서 일반 메기보다 덩치가 큰 물고기가 포착됐다. 일반 메기보다 10배나 큰 4m에 달하는 이 괴물 물고기는 변종 메기로 체르노빌 원전 폭발로 인해 유전자 변형이 의심되고 있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방사능 비가 국내에도 내리는 가운데 이 같은 괴물 물고기의 등장은 앞으로 우리에게 닥쳐올 수도 있어 네티즌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한편 괴물메기는 유투브 등에 관련 동영상이 올라오며 급속히 퍼졌으며 특히 몇 해 전부터 이 '체르노빌 괴물메기'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괴물메기를 보기 위해 관광객도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지금 ‘일본 여행’, 괜찮을까?
▶ 한 달 '기름값' 마지노선, 최대 30만원
▶ 봄옷, 본격적인 '할인 전쟁' 돌입하나?
▶ 신입사원 '센스' 돋는 스타일 소품 눈길
▶ 봄나들이 '잇 플레이스' 어디로 떠나볼까?
[BNT관련슬라이드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