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이연희, 알고 보니 분당 얼짱 출신? 변함 없는 미모 뽐내 '모태 미인' 입증!

[연예팀] 배우 이연희와 차세대 디바 제이제이(JJ)의 졸업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우 이연희와 함께 분당2대 얼짱시절을 보낸 제이제이의 풋풋한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제이제이(JJ)와 이연희는 단정한 교복복장에 똑같이 앞머리를 가지런히 내리고 단정하게 머리를 묶은 스타일로, 약간 통통한 볼살을 제외하고는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모태 자연산 미인’임을 입증해 주고 있다.

또한, 영리함과 총명함이 가득한 눈망울에 살짝 머금은 미소로 네티즌들은 “키만 자랐다”며 두 미녀에게 환호를 보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쩜 저리 어릴 때부터 예뻤는지 모르겠다.”, “상큼, 발랄 그자체이다.”, “지금과 하나도 다른 게 없다.”, “자연산 미모 인증!”, “2대 얼짱 답다.”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이제이(JJ)는 오는 4월 중순 두 번째 싱글앨범을 전격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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