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네티즌이 공개한 이 사진은 장윤주가 자신의 신체를 석고 작업 해 제2의 장윤주를 탄생시키는 작업이다.
사진 속 장윤주는 석고 초벌 작업으로, 전신을 탈의한 채 석고액을 골고루 펴 바른 다음, 얼굴, 몸체, 다리 등 부위별로 석고를 떠 이어붙이는 형식을 치르고 있다.
밑에 사진부터 차례로, 작업이 진화돼 가장 위에 있는 사진의 작품이 완성된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정말 멋지다" "나도 저렇게 내 몸을 작업해 보고 싶다" "환상적인 몸매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명품몸매가 따로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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