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데뷔전부터 올리비아 핫세 닮아 "옆모습은 쌍둥이"

입력 2014-12-16 15:01   수정 2014-12-16 15:00

[연예팀]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유진 데뷔전 놀라운 직캠'이라는 제목으로 유진의 옆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S.E.S 시절에도 청순 여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닮아 이슈가 됐던 유진은 이번 사진으로 또한번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로 입증됐다.

이 영상은 1997년 5월21일 촬영된 것으로 유진은 S.E.S로 정식 데뷔하기 전 한 교회 행사 때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라고 한다.

한편 유진은 온스타일에서 매주 수요일에 방영되는 '겟 잇 뷰티 2011'의 엠씨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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