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일반병으로 보직변경이 된다는 말은 와전된 것이며, 홍보병 이지만 일반병과 다음 없이 똑같은 훈련을 수행한다”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현빈은 주·야간 사격 훈련에서 20점 만점을 받아 특등사수에 등극했던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홍보병으로 보직을 배치 하는 것은 인력낭비다!”, “현빈도 일반병 배치를 원했을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었다.
현빈은 4월7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사령부 모병 홍보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았으며, 4월22일 신병 훈련을 받고, 4박5일간 휴가를 가지게 된다.
복귀 후 현빈은 바로 백령도 6여단에서 상륙기습훈련 등 기본 전투 기술을 익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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