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배우 신세경이 원시림 속 청초한 여신으로 변신했다.
뷰티 브랜드 광고 촬영을 진행한 신세경의 스틸컷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것. 신세경은 ‘마르지 않는 촉촉 피부의 비밀’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여신의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췄다.
신세경은 특별히 제작된 얇은 시폰 소재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진정한 여신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안개와 이슬에 몸이 젖는 것도 모를 정도로 촬영에 몰두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촬영 중간중간 장난끼 가득한 표정과 포즈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해갔다.
한편 신세경은 감성적인 목소리로 메인 카피인 ‘마르지 않는 촉촉 피부의 비밀, 하루 종일 촉촉해요’의 내레이션도 맡았으며 직접 디자인 한 제품인 만큼 세심한 포즈 하나까지 확인하는 등 남다른 애정과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자료제공: 네이처 리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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