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미녀 스타들의 대선 참정권 행사 인증샷이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12월19일 연예인들은 SNS를 이용해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 중 배우 홍은희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투표장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KBS1주말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선덕여왕으로 열연 중인 홍은희는 얼리 버드 투표족이다. 홍은희는 오전 8시 트위터에 “미션 컴플릿! 이제 대왕의꿈 찍으러 문경 갑니다!”라며 투표 인증 사진을 남겼다.
이어 오후 3시 경,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도 “빨리 투표하세요! 투표해야만 느낄 수 있어요”라며 투표소 앞 셀카를 공개했다.
홍은희와 메이비는 패딩 점퍼를 입은 수수한 차림이지만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모태 여신’임을 입증했다. 이들은 선글라스나 모자로 민낯을 감춘 스타와 자연스레 비교되면서 투표장 미녀 스타로 떠올랐다.
화장기 없는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보인 홍은희와 메이비는 “역시 연예인은 다르다”는 탄성을 자아낸다.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샤방샤방 하시네요” “ 언니 왜 이리 귀여우심” “역시 여배우는 아침에도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홍은희, 메이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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