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빅토리아 고양이 변신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요염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빅토리아는 12월3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2012년 마지막 날 우리 MBC 가요대제전에 있어요. 여러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팬 분들 오늘 오프닝부터 보셔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전체적으로 요염한 느낌의 메이크업과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고양이 귀를 연상케 하는 머리띠를 하고 오렌지색 립스틱과 네일, 장갑을 끼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빅토리아 고양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더욱 흥하세요", "색다른 모습이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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