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월1일 은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은 최고의 해가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혁과 동해는 하얗게 쌓인 눈 위에서 카메라를 향해 큰 절을 하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맨 손으로 땅을 짚고 있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웠을텐데… 두분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혁 힘내세요” “새해에는 우리 모두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유닛인 슈퍼주니어-M은 2013년 새 앨범으로 중국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사진출처: 은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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