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엠보코'의 공식 훈남 쌤구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쌤구 최근 근황 공개'라는 제목으로 쌤구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쌤 구는 편안한 니트차림으로 차 안에 앉아있다. 특히, 이전보다 성숙해진 모습은 물론 날렵한 턱선으로 꽃미남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윽한 눈빛과 손에 새겨진 문신은 연예인 포스를 발산하고 있어 여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미국 시카고 출신의 쌤 구는 지난해 '엠보코'를 통해 태양의 '나만 바라봐', 린의 '사랑했잖아' 등을 불러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부드러운 훈남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인물로 최근 이종혁이 소속된 GnG 프로덕션과 계약을 체결하고 데뷔를 앞두고 있다.
쌤구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엠보코의 공식 훈남 쌤 구”, “쌤 구 연예인 포스 폴폴”, “쌤구 근황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꽃미남이었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쌤구는 최근 얼짱작곡가이자 스트링의 여왕 조이진의 첫번째 싱글 '다신 헤어지지 말자'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핸섬한 마스크는 물론 섹시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내 또한번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 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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