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유치장, 억울하게 쇠창살 붙들고…무슨 일?

입력 2013-01-03 08:44  


[연예팀] 방송인 오초희가 유치장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12월 31일 오초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어제 촬영하다. 유치장까지 가봤어요. 오늘 2012 마지막을 저 초희는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게스트로 라디오 방송을 해요. 이제 곧 방송하네. 두근두근. 10시부터 12시까지. MBC 라디오 윤하의 별밤! 함께 제야의 종소리를 들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유치장 안에서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쇠창살을 붙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은 흡사 시트콤의 한 장면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오초희 유치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초희 유치장 대박이네”, “오초희 유치장 귀여운 모습”, “오초희 유치장 무슨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오초희 미투데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새해 첫 날 김태희 비 열애설, 데이트 현장 포착
▶ 비 탈모보행 민원 신고, 김태희 열애설 후폭풍
▶ '그 겨울…' 조인성, 야릇한 1초 미소 '여심 홀릭'
▶ 2012년 연말시상식 가장 바빴던 연예인 '수지'
▶ 소녀시대 컴백 'i got a boy' 음원+뮤비, 1일 동시 공개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