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소녀시대 써니의 모자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발매된 소녀시대 정규 앨범 수록곡 ‘댄싱 퀸’ 뮤직비디오 속에 써니가 욕설이 적힌 문구의 모자를 쓰고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써니의 모자에는 ‘WELCOME MOTHERF★CKER’라고 적혀있다. 문구에서 별모양 기호를 알바벳 F로 바꾸면 심한 욕설이 된다. 특히 누가 봐도 욕설임을 알아차릴 수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모자 논란, 누가 봐도 욕설인 줄 알겠다” “써니 모자 논란, 외국사람들이 볼까 무섭다” “써니 모자 논란, 코디가 주는 그대로 입었나?” 등의 반응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일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사진출처: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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