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역 배우 김유정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메이퀸’을 통해 명품 아역 배우로 발돋움한 김유정의 집을 최초로 방문했다.
이날 공개된 김유정의 집은 심플한 브라운 컬러의 소파가 눈에 띄는 거실과 실버 컬러의 주방이 돋보이는, 대체적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트로피. 각 방송사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받은 트로피들이 거실 한 쪽 편에 진열돼 있어 그의 놀라운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또한 김유정의 방에는 그의 학생 신분답게 책과 문제집이 빼곡히 진열돼 있었으며 대본 또한 쌓여 있어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유정 집 공개, 정말 깔끔하다”, “김유정 집 공개 보니 학생답다”, “김유정 집 공개, 아직 아역 배우인데 트로피가 많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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