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달샤벳이 ‘있기 없기’ 음반 활동을 마감하고 당분간 개별 활동에만 전념한다.
1월6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달샤벳은 ‘있기 없기’ 공식 활동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번 주 음악방송을 끝으로 ‘있기 없기’ 공식 활동을 마감하고 당분간 멤버들 개인 활동에 전념하며 틈틈이 다음 앨범을 준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달샤벳은 지난해 11월 복고풍 댄스곡인 다섯 번 째 미니앨범 ‘있기 없기’를 발매했다. 발매 동시와 함께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중국 휴대폰 광고모델 발탁과 인도네시아에서 해외 첫 쇼케이스도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6일 데뷔 2주년을 맞는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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