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입은 옥타곤걸 강예빈 “상상이 돼?”

입력 2013-01-04 17:14  


[박윤진 기자] 방송인 강예빈의 청순가련 스타일링이 화제다.

강예빈은 1월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2013년 2월 1일! 그동안 숨겨왔던 저의 사생활이 드디어 QTV에서 독점 공개됩니다^^ 첫 MC도전 프로그램 제목을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주세요~ 아직 정하지 못해서ㅜ 중요한건 생방송이라는 점~ 강예빈의○○○쇼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노출이 있는 톱이나 초미니, 밀착 드레스가 아닌 화이트 컬러의 튜브톱 원피스 위에 초록색 카디건을 스타일링해 청순가련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는 정렬적인 앙고라 니트를 같은 드레스에 매치, 섹시한 듯 청초한 느낌을 자아냈다. 카메라를 향해 지어내는 눈웃음은 매서운 한파도 녹일 만큼 여유롭고 따뜻한 느낌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예빈의 사생활이라니 궁금하긴 하다”, “노출 없는 강예빈이란”, “섹시에 청순까지 다 가진 여자네”, “섹시하지 않아도 돼”,  “생방송이라니 완전 기대되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이 진행을 맡은 QTV ‘강예빈 라이브쇼(가제)’는 강예빈이 SNS, 문자 참여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리얼리티 토크 프로그램이다. (사진출처: 강예빈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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