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진세연이 새해에도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SBS '내 딸 꽃님이'와 KBS '각시탈', SBS '다섯 손가락'까지 세편의 작품을 연이어 출연하며 바쁘게 지낸 진세연은 3일 일본 팬들의 요청으로 일본 한류잡지 인터뷰를 마쳤다.
2011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에 이어 지난 2012 K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진세연의 미소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일본 팬들의 마음까지 녹이는데 성공. 많은 일본 팬들의 요청으로 일본 한류잡지 인터뷰 요청이 끊이지 않아 휴식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응했다.
진세연은 이날 인터뷰가 진행되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안고, 작품 속 이야기를 비롯한 질문에 진솔하게 답했다는 후문.
한편, 진세연은 밀려오는 차기작품을 신중하게 검토 중으로 다양한 영화와 연극을 관람하며 알차나 휴식기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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