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 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촬영을 한다.
1월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선예는 오는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모 스튜디오에서 웨딩 리허설 촬영을 진행한다.
선예의 이번 웨딩촬영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오중석 작가가 맡았으며, 예비신랑 신부 모두 나이가 어린 만큼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콘셉트로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선예가 웨딩촬영을 진행하는 스튜디오는 드라마 ‘천 번째 남자’에서 배우 이천희가 운영하는 고풍스러운 레스토랑의 배경이 된 곳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
한편 선예는 2011년 5월 아이티 봉사활동에서 만난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1월26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출처: 원더걸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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