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MBC ‘세바퀴’ 서진필과 서재웅이 노래 실력을 뽐냈다.
1월5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야구선수 서재응과 가수 서진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함께 합동 무대를 펼쳐 시선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사나이 순정’을 부르며 수준급 실력을 뽐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서진필은 가수답게 화려한 몸짓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여성 출연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서재응은 시원시원한 목청으로 숨겨놨던 노래 실력을 마음껏 분출했다.
서진필과 서재응의 합동 무대가 끝나자 출연진들은 박수를 보냈으며, MC 이휘재와 박미선은 “노래가 시원시원하다”라고 칭찬을 전했다.
한편 이날 ‘세바퀴’ 시청률은 전국기준 11.3%(AGB닐슨)를 기록했다. (사진출처: MBC ‘세바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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