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배우 최지우가 민낯을 공개했다.
1월6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최지우는 민낯의 모습으로 화면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기상미션 전달을 위해 제작진들이 최지우의 숙소를 찾았다. 이에 최지우는 거리낌 없이 민낯을 공개했다.
공개된 최지우의 민낯은 화장한 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20대 못지않은 빛나는 피부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우의 민낯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삼십대 맞아? 대박이다” “최지우 피부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최지우는 숨겨뒀던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사진출처: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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