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양요섭 머리 크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엠넷 ‘보이스 키즈’의 코치로 나선 그룹 비스트 양요섭이 진정한 소두 종결자임을 인증했다. 3명의 코치 중 최연소로 참가한 그는 어린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굴하지 않는 작은 얼굴이 돋보였다.
목이 긴 화이트 니트를 입은 양요섭은 머리가 옷에 파묻혀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 참가한 어린이와 투 샷으로 잡힐 때에도 굴욕 없는 머리 크기를 보여주었다.
양요섭의 소두뿐만 아니라 뽀얀 아기 피부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유난히 하얀 피부와 깔끔하게 내린 헤어스타일은 그의 이목구비를 더욱 또렷하게 만들어주었다.
이날 소두종결자로 등극한 양요섭은 프로그램 내에서도 따뜻한 코치의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양요섭 머리 크기 재어보고 싶다”, “양요섭 어린이들보다 머리가 작다니 놀랍다”, “2013 진정한 소두남은 양요섭”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엠넷 ‘보이스 키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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