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성신여대 3대 퀸카' 걸그룹 카라 구하라, 배우 이세영, 모델 민지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신여대 3대 퀸카, 구하라 이세영 민지원 우열 가리기 힘들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과 구하라, 이세영과 무용예술학과 발레 전공 민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라 멤버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구하라와 '대왕의 꿈'에서 천관녀로, '보고싶다'에서 박유천 동생으로 출연한 이세영, '얼짱 발레리나'로 CF에서 활약하고 있는 민지원은 각기 다른 매력과 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성신여대 3대 퀸카에 네티즌들은 "여대만 아니라면 당장 입학할텐데", "세 명 다 예쁘다. 성신여대 3대 퀸카가 우리 학교에 오면 난리나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성신여대 3대 퀸카들, 인기도 많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이세영 트위터, 토비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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