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친동생 공개, 다른 옷 같은 느낌? 뭘 입어도 훈훈한 형제~

입력 2013-01-10 06:30  


[패션팀] 예성 친동생 공개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월8일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Y&My bro”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관련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금발 헤어스타일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어두운색의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있다. 그는 화려한 코트뿐 아니라 그 위에 챙이 넓은 모자, 뿔테 안경, 귀걸이, 목걸이 등을 더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와 반대로 예성의 친동생 김종진 군은 흰색 브이넥 셔츠 위에 스프라이트 카디건을 걸친 단출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옷 스타일에 극명한 차이를 보였지만 쏙 빼닮은 외모로 한눈에 형제임을 알게 했다. 물론 예성의 동생이 좀 더 앳된 얼굴이지만 둘은 이목구비와 풍기는 분위기가 매우 흡사해 보였다.

이에 이번 예성 친동생 공개를 두고 네티즌들은 “완전 쌍둥이인 줄. 형제가 참 훈훈하네”, “둘이 스타일 차이가 극명한 듯!”, “예성 친동생 공개해서 봤더니 진짜 잘생겼다. 곧 데뷔하는 거 아니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예성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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