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백지영 조카 바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1월9일 백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삼각관계. 간만에 기분 좋아 날립니다”라는 짧은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강아지, 조카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백지영은 벌린 입 사이로 강아지의 혀가 들어가 있음에도 아랑곳 하지 않아 애완견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조카는 백지영 못지않은 귀여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 조카 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 백지영 조카 바보 등극. 완전 사랑스럽네요”, “백지영 강아지 진짜 사랑하는 것 같다. 입에 강아지 혀가 있어도 불쾌해 하지 않네”, “백지영 조카 바보 할만하네. 나중에 크면 이모 보다 예쁠 듯”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1월3일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함께 작업한 신곡 ‘싫다’를 발표했다. ‘싫다’는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출처: 백지영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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