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남지현 여권사진이 공개됐다.
1월14일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남지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새 여권사진. 상투머리한 것 같다고 누군가 말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남지현의 여권사진을 찍은 것으로 그는 마치 상투를 틀어 올리듯이 머리를 묶어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지현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가녀린 목선이 눈길을 끈다.
남지현 여권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지현 여권사진 잘 나왔네", "귀 드러나는 여권사진에는 똥머리가 제격이지" , "남지현 여권사진보고 누가 상투 머리 같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남지현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솔비 신체 사이즈, 콜라병 몸매 종결자… “가슴도 성형 아냐!”
▶ 신세경 분노,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는 소설… “너무 짜증나!”
▶ 권상우 등근육 공개, 앞으로 탄탄 뒤로 불끈! “짐승남 최강자 등극”
▶ 무한도전 방송사고에 이어 MBC ‘뉴스데스크’ 까지… “시청자 원성
▶ 이준 돌직구에 오연서 폭풍 눈물? “이장우와의 열애설 사실 아냐” 해명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