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이청아 민낯, 여배우의 위엄? 도자기 피부에 ‘청순미가 철철~’

입력 2013-01-15 00:03  


[뷰티팀] 배우 이영은 이청아 민낯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월14일 이영은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스키 타다 사고 나 멍든 멍.청.아…. 아직 멍이. 근데 너무나 씩씩하게 잘 웃는 밝은 청아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과 이청아는 편안한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영은은 손가락을 입술에 가져댄 포즈로 또 이청아는 주먹을 눈에 갖다 댄 채 잔뜩 화가 난 듯 입술을 쭉 내민 모습으로 각자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배우답게 우월한 미모를 선보여 사람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은 이청아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멍은 아직도 인가요?” “예쁜 사람들은 예쁜 사람끼리 어울리는구나…” “이영은 이청아 민낯, 확실히 여배우라 그런지 민낯이 남다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스키 타다 다쳐 피멍이 든 눈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출처: 이영은 미투데이,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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