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선 기자] 소지섭의 미니앨범 '6시…운동장'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 FONT-SIZE: 10pt" class=MsoNormal>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 FONT-SIZE: 10pt" class=MsoNormal>
Mnet '콜라보원' 프로젝트는 가수가 아닌 아티스트가 뮤지션과 만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내는 작업으로 1월 주인공으로는 소지섭이 함께 한다.
소지섭은 지난 주부터 KM '뮤직 트라이앵글'을 통해 새 앨범 제작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소지섭을 비롯해 배우 유승호, 박신혜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월 말 공개되는 소지섭의 뮤직비디오에서 소지섭은 30대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았고, 유승호는 소지섭의 20대 역으로 열연한다. 박신혜는 20대 유승호와 30대 소지섭으로부터 열렬한 사랑을 받는 톱스타 여주인공 역으로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 FONT-SIZE: 10pt" class=MsoNormal>
특히 이번 주 '뮤직 트라이앵글', '콜라보원'에서는 소지섭의 뮤직 비디오 속 유승호와 박신혜의 로맨틱한 키스신 촬영 장면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 담겨질 유승호, 박신혜의 키스신 장면은 촬영 현장에서 소지섭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본래 대본에는 포옹신이었던 장면을 소지섭이 두 연인의 애틋한 감정선을 극대화하기 위해 키스신으로 바꾸길 제안해 더욱 애절한 러브스토리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소지섭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탄생한 유승호와 박신혜의 로맨틱한 키스신 촬영 현장은 이번 주 '뮤직 트라이앵글', '콜라보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지섭의 이번 새 앨범은 이전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무대 활동은 없을 계획이다. 이에 앨범 제작기가 매주 단독으로 공개되는 '뮤직 트라이앵글', '콜라보원'은 소지섭의 새 음악이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유일한 창구가 될 예정이다.
한편 소지섭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주 KM '뮤직 트라이앵글'은 1월16일 수요일 저녁 6시 Mnet과 KM에서 동시 생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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