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배우 이진이 일상 모습 9종 세트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공식석상 외에는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이진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진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귀엽고 엉뚱한 면부터 청순, 우아한 면모까지 4색 매력을 발산하며 카메라 앞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주고있다.
이진은 우비에 달린 모자를 쓴 채 메밀국수를 먹거나 전시관에 방문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긴 생머리의 이진에게서는 청순한 매력을 엿볼 수 있으며 사진전을 둘러보며 멋스런 패션 감각과 우아한 여성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진의 소탈한 일상 모습으로 친근하게 느껴진다”, “작품에서와 다른 소탈한 모습이 좋다”, “엉뚱한 모습이 귀엽다”, “민낯이 청순해!” 등 그녀의 꾸미지 않은 모습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진은 ‘대풍수’에서 몰입도 넘치는 연기력으로 작년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스페셜 부문 여자 특별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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