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홍종현과 주연의 드라마 촬영장 사진이 화제다.
1월17일 주연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현재 방송 중인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드라마 ‘전우치’에서 내금위 종사관 서찬휘 역을 열연하고 있는 홍종현과 다모 은우로 활약 중인 주연의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속 의상을 갖춰 입은 둘은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얼마 전 방송된 ‘전우치’ 16회분에서 핑크빛 상처 로맨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 추운 날씨 속 진행된 촬영에 ‘전우치’의 한 관계자는 “날이 추워 촬영은 힘들어도 배우들이 서로 장난도 치며 화기애애하게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홍종현과 주연의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친해 보인다”, “주연이 누나던데 홍종현이 더 의젓해 보이네”, “로맨스보다 호위무사답게 액션신 좀 늘려줬으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현아 중학생 시절, 섹시 아이돌의 원더걸스 시절 "청순열매 먹었나~"
▶ 94라인 여자 아이돌 키 차이, 자이언트 베이비는 누구? '수지보다…'
▶ 송지효 지하철 포착, 유관순 열사를 연상시키는 에이스? “아름다워~”
▶ 백종원-소유진 혼인신고, 19일 결혼 앞두고 법적 부부! “기분이 묘해”
▶ 유승호 아동복 모델 시절, 모태미남 입증! “잘 자라줘서 고마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