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 4종 셀카 사진이 화제다.
1월17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골든디스크 본상 정말 감사합니다. 징거가 함께 하지 못해 제일 아쉬웠지만 더 좋은 완벽한 무대를 기약하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고마운 시크릿타임에게 셀카를 보여주겠다는 몸부림. 준비 중에 부지런히 찍음. 따뜻하게 맞아준 Thank you, Malaysia”라는 말을 덧붙이며 네 장의 셀카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베이글녀’라는 수식어답게 귀여운 얼굴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는 깜찍한 매력을 또 흰 블라우스 차림을 하고 헤어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은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쇄골 라인과 가슴 라인을 드러낸 그는 섹시한 매력까지 뽐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전효성 4종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전효성! 어쩜 이렇게 다양한 매력이!”, “살이 더 빠진 듯?”, “전효성 4종 셀카, 베이글녀의 위엄이네. 귀여운데 섹시하기까지 하다니…”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원 부문 본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교통사고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던 징거는 불가피하게 불참했다. (사진출처: 전효성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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