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엄태웅 아내 윤혜진 신혼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1월13일 윤혜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now in Bali(지금은 발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인 윤혜진 씨가 신혼여행을 떠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혜진은 임신 3개월임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엄태웅 아내 윤혜진 신혼여행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혜진 신혼여행 사진 정말 아름답다”, “엄태웅 아내 사진 분위기 있게 나왔다. 엄태웅이 찍어준 건가? 궁금해”, “윤혜진 신혼여행 사진 완전 행복해 보여요. 엄태웅 씨와 행복하게 사세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 씨는 엄정화의 소개로 엄태웅을 만나 2012년 6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1월 서울시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1월10일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바 있다. (사진출처: 윤혜진 페이스북, 심 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오연서 데뷔 초 외모, 얼굴형이 중요한 이유? '햇님의 반올림 시절'
▶ 현아 졸업 사진 변천사, 어릴 때 이미 미모 완성? '청순과 섹시 사이'
▶ 학교 2013 순수오이지, 아이돌 부럽지 않은 외모 '오정호와 친구들'
▶ 이종석 밥차, 팬클럽 인심 이 정도? '여봐라 밥이다! 성은이 망극하거라'
▶ 박보영 7년 전, 지금이랑 똑같은 외모 눈길!… “복사-붙여넣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