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성공하는 관상’ 있다!

입력 2013-01-22 09:58  


[박진진 기자] 2013년을 맞이해 관상 보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관상은 수명이나 운명을 얼굴 생김새에 따라 판단하는 것을 일컫는다.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의 성격과 매 해 따라오는 운을 미리 예상한다.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연예인들도 각양각색의 관상을 가지고 있다. 얼굴 윤곽과 이목구비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운도 천차만별. 그들이 타고난 운이 얼마만큼 되는지 궁금하다.

코리아나 화장품 라비다에서 개최한 뷰티 클래스에서는 성공을 부르는 관상에 대해 알려주었다. 자신이 ‘성공 관상’에 얼마나 부합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보자.

▶ 동공색이 짙고 선명하다!


누구나 동공의 색은 같지만 좋은 관상의 동공은 그 색의 농도가 진하고 사물을 꿰뚫어 보는 응집력과 강한 기가 느껴진다. 가까운 곳을 보고 있지만 먼 곳을 보는 듯 한 깊이가 있기 때문. 이것은 두뇌 에너지가 매우 충만하다는 생물학적 지표다.

장동건은 까맣고 시원한 눈을 가지고 있다. 한 눈에 봐도 선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사람이 따른다. 눈이 크고 까맣기 때문에 재물운도 좋다. 

▶ 윗입술이 얇다!


윗입술이 아랫입술보다 가늘고 치아에 잘 밀착되어 있으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 머리를 써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대체로 윗입술이 얇다는 공통분모가 있다.

또한 윗 치아에서 입술이 떨어지지 않게 말하고 웃는 습관도 함께 가지고 있다. 윗입술이 얇아 거의 보이지 않는 사람일수록 냉정하고 계산적이다.

▶ 삼정이 균등하다!


관상학에서는 흔히 장방형 얼굴이라 하는 긴 직사각형태의 얼굴이 성공을 부른다. 세로 길이와 가로 길이가 평등하고 얼굴 삼정이 균등해야 한다. 특히 턱의 가로 세로 길이가 상정과 중정에 비할 때 전혀 모자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미인 김태희, 김사랑은 균형 잡힌 얼굴을 가지고 있다. 얼굴을 삼등분으로 나눴을 때 가장 알맞은 비율이 나온다.

▶ 코가 곧게 뻗어 있고 코끝에 살집이 있다!


코가 곧고 코 끝에 살집이 있는 코를 ‘현담비’라 부른다. 돈복이 극에 달할 상으로 본다. 최고의 부자는 아닐지언정 살아가면서 돈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그로 인한 불행과도 거리가 멀다.

특히 코 끝 사이 토실하게 붙어 있을수록 재물 운이 좋다. 코에 붙은 살은 금전운고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다소 둔해보일지라도 그 복은 무궁하다.

▶ 얼굴빛이 좋아야 한다!


얼굴빛은 관상학에서 운기를 보는 중요한 부분이다. 얼굴에 점이나 흉터가 없는 피부에 적절한 윤기가 돌며 혈색이 좋은 건강한 피부를 뜻한다. 남성의 경우 적당한 윤기에 건강한 혈색이면 된다.

배우 김하늘은 환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투명한 피부 색깔과 동그란 계란형 얼굴이 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게 해준다. 김하늘의 뽀얀 피부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뿐만 아니라 세포 속부터 환하게 밝혀주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를 꾸준히 사용한다고 전했다.

세안 후 스킨 다음 파워셀 에센스를 발라주면 피부에 보호막을 씌우는 격이다.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줘 투영하고 환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전문가 TIP. 성공을 부르는 관상 마사지


1. 피부의 부스팅을 돕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를 얼굴에 충분히 펴 발라 준다.
2. 손가락 끝을 이용해 광대뼈를 따라 지압해준다
3. 콧망울 옆부터 시작해 광대뼈 아래쪽을 따라 지압해준다.
4. 귀 아래 움푹 파인 부분을 3초간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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