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목격담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가 ‘런닝맨’ 명찰이 붙여진 유니폼을 입고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현아 뒤로 하하, 유재석, 지석진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황정민이 자신의 이름표가 붙여진 점퍼를 입고 ‘런닝맨’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일으켰다.
사진 게시자들은 “홍대에서 런닝맨 촬영이 한창이네요”, “홍대에서 런닝맨 촬영 중인 현아를 목격했다”, “공항에서 런닝맨 촬영 중인 황정민을 봤다” 등의 목격담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현아 홍대 포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와 황정민이 런닝맨에 출연한다니 기대된다”, “현아 홍대 포착한 사람들 부럽다”, “현아 홍대 포착? 방송 벌써부터 궁금해”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한 영화 ‘신세계’는 2월21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아는 최근 굴욕 없는 학창시절 졸업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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