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프린스 시청률 5.7%, 강호동·최강창민·정재형 신선 MC 군단에도 '시큰둥'

입력 2013-01-23 17:00   수정 2013-01-23 17:00


[연예팀] 달빛 프린스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1월22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는 시청률 5.7%(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승승장구’ 마지막회가 기록한 9.3%보다 3.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첫 방송에는 강호동을 비롯해 탁재훈, 최강창민, 용감한 형제, 정재형 등 다섯 명의 MC들이 자리한 가운데 배우 이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SBS ‘강심장’은 9.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은 6.1%를 기록했다. (사진출처: KBS2 ‘달빛프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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