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에 부드러운 거품으로 맑은 수분을 선사하나는 ‘네추럴 버블 버드 드로핑 폼 클렌져’를 새롭게 출시했다.
‘네추럴 버블 버드 드로핑 폼 클렌져’는 게이샤들이 두꺼운 화장을 지울 때 사용했던 종달새 분의 효소성분을 천연완두에서 뽑아내 피부를 매끄럽고 청결하게 가꿔주는 버블 타입의 세안제다. 콜라겐을 다량 함유한 제비집과 해양성분이 피부에 보습감과 탄력을 부여한다.
또한 퀼라야껍질, 유카, 비누풀뿌리에서 추출한 성분들이 천연 유래 계면 활성제 역할을 해줘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롤링 할수록 조밀하고 풍성해지는 거품이 모공의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찬 바람이나 외부 먼지 등으로 민감해져 울긋불긋한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신제품은 피부에 자극 없는 순한 클렌져다”라며 “탁월한 보습, 탄력, 토닝 효과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겨울철 예민해진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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