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나인뮤지스 세라의 일상 사진이 공개되 화제다.
사진 속에서는 나인뮤지스 멤버 세라의 일상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두 다리를 쭉 뻗은 채 쇼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모델돌 답게 매끈하게 뻗은 각선미가 돋보인 것.
아이패드를 꺼내 들고 게임 삼매경에 빠진 그녀는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눈빛을 짓고 있다. 하얀 피부와 환하게 웃는 표정이 어우러져 진정한 청순 미인임을 입증했다.
무대 의상이 아닌 캐주얼한 옷차림은 세라를 더욱 청초해 보이게 만들었다. 길게 뻗은 각선미에서는 섹시함까지 묻어나와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군살 없이 쭉 뻗은 다리가 아찔함을 부각시킨 것.
그녀의 각선미는 뽀얀 피부가 뒷받침 되었기에 더욱 빛이 났다. 얼굴 뿐만 아니라 다리에서도 광나는 피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장품 브랜드 ‘미즈온’ 모델답게 평소에도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 것.
나인뮤지스 세라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라, 다리가 눈부셔 눈을 못 뜨겠네~”, “나인뮤지스, 괜히 모델돌이 아니구나”, “세라가 바르는 바디 크림이 궁금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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