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뷰티 트렌드세터 박한별이 트리아뷰티 모델로 연속 발탁됐다.
박한별은 2011년부터 트리아뷰티의 레이저 제모기인 트리아 플러스 제모기 모델로 활동 해왔다. 올해부터는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인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의 광고를 겸하게 되어 브랜드 전체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박한별은 평소 완벽한 자기관리와 패션과 뷰티를 넘나드는 탁월한 감각으로 트렌드 세터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트리아뷰티 관계자는 박한별의 이미지가 항상 새로운 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트리아뷰티와 잘 어울려 모델 재계약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한별 역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트리아뷰티 제품은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 나만의 뷰티 시크릿”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는 잦은 밤샘 촬영 등으로 민감해지고 트러블이 잦은 그녀의 피부를 항상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뷰티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여드름 없이 깨끗한 피부의 비밀에 대해 전하는 트리아뷰티의 광고는 2월 중순부터 TV 방송과 지면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트리아 플러스 제모기와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는 미국 FDA의 승인과 한국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집에서도 편하게 레이저 제모와 여드름 치료를 할 수 있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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