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가희 필라테스 몸매가 화제다.
1월26일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 가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시작했어요. 엉덩이 아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몸에 딱 붙는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으로 필라테스의 한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시원스레 쭉 뻗은 팔다리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가희는 고난이도 자세를 능숙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희 필라테스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유연하다. 전문가 같네”, “가희 필라테스 몸매 보니 자기관리 엄청 하는 듯!”, “저런 몸매 갖기 쉽지 않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가희 트위터, bnt 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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