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최근 궂은 겨울날씨가 계속되면서 차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올 겨울은 추위와 폭설이 유난해 눈과 빗물로 얼룩진 차를 방치하기 쉽다. 스팀 세차를 이용하려 해도 날씨 변수가 많고 대기시간도 길어 망설이기 일쑤다. 그러나 전동공구를 활용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내 차의 외형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눈비와 염화칼슘, 고압세척기로 깔끔하게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겨울철 눈비와 염화칼슘은 차 관리 최대의 적이다. 외관상으로 좋지 않지만 부식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함께 묻은 먼지와 세균, 오염물질 역시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불규칙한 날씨에 수시로 세차하려면 고압세척기 장만도 고려할 만하다. 고압세척기를 활용하면 손으로 닦기 힘든 얼룩도 차 표면 코팅의 손상 없이 물기만으로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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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내 차 피부관리, 광택 폴리셔면 충분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셀프 세차는 빠른 광택 작업으로 차 표면을 보호하면서 윤기를 살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일일이 손으로 왁스칠을 해 광택을 내기엔 작업량이 다소 많다. 전동식 광택기가 필요한 이유다. 최근 제품들은 무게가 가볍고 긴 전원 케이블을 지원해 사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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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세차 후 바닥 물기, 건습식 진공청소기로 제거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세차 후 내 차가 깨끗해졌다면 주변을 정리할 차례다. 특히 겨울철 주차장 바닥 등에 세차한 부유물을 그대로 방류하면 미끄럼 사고가 날 확률이 무척 높다. 건습식 진공청소기를 활용하면 세차 후 바닥 물기도 완벽히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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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자료제공: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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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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