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보아 독서 사진이 화제다.
2월1일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은 자신의 트위터에 "보아는 틈날 때마다 책을 본다. K-POP에서 모두가 공감하는 '멘토링'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게 아닐까? CF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가수 보아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흰색 민소매 옷을 입고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머리를 뒤로 질끈 묶은 그는 목선에서 어깨까지 매끈한 라인을 과시하며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보아 독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아가 말 잘하는 이유는 독서?", "보아 의외의 볼륨감", "이렇게 노출하는 보아의 모습 처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1월28일 자작곡 '그런 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정샘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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