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가 2월 서비스 분야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소비자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5일까지 2주간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가 동시에 실시한다. 해당 기간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모든 렉서스, 토요타 운전자는 구매 시기, 수입 방식에 상관없이 배터리 상태, 타이어 상태 및 공기압, 와이퍼 상태, 브레이크 등을 포함한 12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렉서스는 30만 원 이상, 토요타는 10만 원 이상 일반 유상수리에 대해 10% 할인한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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