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자태 “여신이 따로 없네~”

입력 2013-02-04 05:37  


[뷰티팀] 한지민 자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쁜 사랑스런 한지민 우아한 자태’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한지민은 마치 한 마리 백조를 연상한 듯 고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목이 파인 네이비 튜브톱 드레스는 한지민의 아름다움을 한층 고조시켰다. 쇄골을 드러내 여성스러움이 배가 된 것. 어두운 드레스 컬러는 뽀얀 피부를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었다.

뒤로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앞머리 없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이 그녀를 더욱 성숙하게 표현한 것.

한지민이 우아하게 연출된 데에는 핑크빛 입술도 한몫 거들었다. 핑크색 입술은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었다. 너무 짙지 않은 컬러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었다.

한지민 자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지민, 2013년 여신 등극”, “한지민 자태가 우아해”, “한지민 우아함의 지존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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