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 한국타이어가 지난 1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신입사원 환영회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4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환영회에는 140명의 신입사원과 가족, 임직원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신입사원 입문교육기간 동안 임원과 함께 제작한 UCC '한국타이어 2020 비전'을 감상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문자투표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더불어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에 앞서 신입사원 가족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연수원, 어린이 집 등을 직접 방문하여 자녀가 근무할 회사를 미리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P class=바탕글> 이 회사 서승화 대표이사 부회장은 "높은 경쟁률을 통과한 훌륭한 인재들을 믿고 맡겨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140명의 신입사원들이 글로벌 리딩 타이어 회사에 걸맞은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다마스·라보, 단종 앞두고 판매 '훨훨'
▶ 한국3M, 맥과이어스 총판 일방 해지 논란
▶ [시승]미국 컴팩트 스포츠 세단. 캐딜락 ATS
▶ 기아차 K3, 목표 달성 걸림돌은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