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기자] tvN ‘이웃집 꽃미남’의 2막이 시작된다.
2월5일 방송되는 tvN ‘이웃집 꽃미남’ 10화부터는 윤시윤 박신혜의 ‘두근달달’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새로운 전개를 펼쳐간다.
깨금(윤시윤)과 독미(박신혜)의 악연이 각별한 인연으로 변화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극의 재미를 더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깨금은 독미를 향한 마음이 단순 호기심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독미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각자의 마음을 알게 된 깨금과 독미, 오랫동안 지켜본 진락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이 애절하게, 그러면서도 두근달달하게 펼쳐질 예정.
한편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감성멜로로 ‘2막’을 예고하고 있는 tvN ‘이웃집 꽃미남’ 10화는 2월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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