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 기아자동차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활약중인 이상화 선수에게 K5 하이브리드를 훈련용으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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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이상화의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기원하고, 훈련환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차를 지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2월부터 선보이는 K시리즈 브랜드 광고에 이 선수를 기용하고, 오는 3월말 열릴 서울모터쇼에서 이 선수의 팬 사인회를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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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뛰어난 근력과 지구력을 갖춘 이상화 선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차는 동력성능과 연료효율 모두 뛰어난 K5 하이브리드"라며 "오는 3월 열리는 국제빙상연맹 월드컵 파이널과 내년 소치 동계올림픽 등 향후 모든 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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