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아기가 조금씩 성장해 나가면서 그만큼 활동량이 많아 식사의 섭취도 왕성해진다. 그런 상황이면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아기의 허기짐이나 부족한 입맛을 달랠 수 없을 때가 많다.
이때 아기와 엄마들은 자연스레 간식을 찾게 된다. 하지만 간식은 군것질이라는 인식 때문에 특히나 성장기의 아기들에게는 좀처럼 먹이기 꺼려지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이 전혀 없는 아기용 건강과자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와코도 아기과자 시리즈다.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갖고 아기 먹거리 브랜드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와코도는 특히나 아기의 월령에 따라 생산된 다양한 종류의 과자로 유명하다. 와코도는 아기의 성장발달에 따라 과자의 단단함과 그 시기에 꼭 섭취해야 할 영양분을 고려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었기에 엄마들의 이목을 사로잡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와코도의 스마일 포켓 제조 방법은 아기들이 간식시간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일 포켓이란, 과자가 아기의 입 안에서 빨리 녹을 수 있도록 타액이 스며들기 쉬운 구멍이나 주름, 공기층을 가리키는데, 기존의 과자보다 입 안에서 쉽게 녹기 때문에 목에 들러붙을 염려가 적어 엄마들은 안심하고 아기들에게 간식시간을 만들어줄 수 있다.
와코도 과자 시리즈의 대표적인 제품들은 7개월경의 아기부터 섭취할 수 있는 센베이 3종세트와 9개월경의 아기부터 섭취할 수 있는 아기과자 3종 세트, 그리고 12개월경의 아기에게 알맞은 아기과자 4종 세트가 있다.
모두 무착색료, 무보존료, 무향료 제품으로, 엄마들의 식품첨가물을 향한 우려마저 깔끔하게 덜어주고,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쉬운 7가지 원재료의 사용여부가 패키지에 표시돼 있어 아기에게 주기 전에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아기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칼슘과 철분을 강화하여 단맛과 짠맛 등 자극적인 맛은 줄이면서도 7개월 이상 아기부터 먹을 수 있는 아기과자 및 12개월 이상 아기들을 위한 토들러 과자 등 32종류의 풍부하고 다양한 과자로 아기들의 입맛을 보충해주고 있다.
게다가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있거나,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으로 포장돼 있어, 외출 시에도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아기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
간식은 더 이상 단순한 군것질이 아니다. 아기들에게 있어 간식시간은 엄마와 함께 풍부한 정서를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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