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송중기 손금 운세가 알려졌다.
2월10일 방송되는 Y-STAR '궁금타'에서는 스타들의 손금을 통해 신년운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그 결과 송중기와 김태희가 각각 최고의 손금 운세를 가진 남녀 스타로 밝혀졌다.
전문가는 "송중기 씨는 운명선과 성공선이 사이좋게 1자로 올라가는 손금이다. 올해를 나타내는 운명선이 매우 진해, 작년에 이어 새해 역시 최고의 주가를 달릴 것이다. 재물이 가득 쌓이는 부자 운세"이라고 분석했다.
또 전문가는 김태희에 대해서는 "운명선과 두뇌선이 마주치는 시기가 30~35세로 나타나 34세가 되는 새해에도 전성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빅뱅 태양은 두뇌선과 감정선이 하나로 일자를 이루는 희귀 손금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인피니트 성종은 두뇌선과 생명선이 떨어져 있어 연상녀의 사랑을 받을 운명으로 밝혀졌다.
한편 김희선과 전지현의 손금운세 비교 배틀 등 스타들의 손금 이야기는 2월10일 오후 3시에 공개된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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